미 해병대, 괌에 아이언돔 기반 MRIC 배치

미 해병대는 발리언트 실드 2026 훈련 중 괌 메이슨 사격장에 아이언돔에서 파생된 중거리 요격체계(MRIC)를 배치해 평가하며 이스라엘 방공 기술을 태평양 억지 훈련에 투입했다. III 해병원정군(MEF) 소속 해병들은 발리언트 실드 지원을 위해 6월 24일 현장에서 MRIC 장비를 보정했다. 트레일러 탑재형인 이 체계는 라파엘의 아이언돔 기술과 타미르 요격미사일의 미국형인 스카이헌터를 사용한다. 이 플랫폼은 순항미사일과 드론, 기타 공중 위협을 격퇴하도록 설계됐다. 이스라엘에 괌 시험은 단순한 수출 이야기가 아니다. 실전으로 검증된 이스라엘의 방위공학이 중국과 기타 미사일 강국에 대응하는 동맹국들의 방어 공백을 메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