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남성, 이란 간첩 사건으로 기소

예루살렘지구 검찰은 10:47 IDT에 예루살렘 출신 엘리 레본(21)을 이란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예루살렘지방법원에 기소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레본은 2025년 말과 2026년 초 이란 정보기관을 위해 활동한 '시나'와 '알렉산더'라는 이름의 공작원들에게 연락했고, 예루살렘 중앙버스터미널을 촬영하고 부하림 지역의 한 건물을 기록하는 등 돈을 받고 임무를 수행했다. 앞선 경찰과 신베트 보도는 미국 시민인 그가 국제 안보기관의 제보 뒤 6월 9일 체포됐으며, 이란 측 지시자들을 위해 민감한 장소들을 기록한 혐의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보안기관들이 테헤란이 유료 심부름을 공격으로 바꾸기 전에 이러한 포섭 시도를 적발하고 기소하는 것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