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대, 반유대주의 합의에 따라 유대인 생활 연락관 임명
컬럼비아대는 미셸 그린버그코브린을 유대인 생활 연락관으로 선정했다. 이 직책은 교내 반유대주의에 대한 연방정부의 압박 뒤 컬럼비아대가 트럼프 행정부와 맺은 2025년 7월 합의에 따라 신설됐다. 컬럼비아대의 4월 이행 보고서에 따르면 연락관은 유대인 생활을 지원하고 반유대주의 문제로 학생들을 도우며 대학 지도부에 자문하는 역할이다. 이 합의로 취소됐던 연방 연구지원금 4억 달러 넘게 복원됐다. 그린버그코브린은 컬럼비아 로스쿨의 전 학생담당 학장이자 카도조 교수다. 유대인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반이스라엘 위협에 대한 조용한 묵인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보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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