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유대인 부동산 중개인, 후티라고 자처한 남성에게 공격당해
토론토 경찰은 6월 30일 제인 스트리트와 로런스 애비뉴 웨스트 인근에서 증오 범죄로 의심되는 폭행이 발생한 뒤 압둘카디르 알젤라니(58)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오후 12시 10분께 피해자에게 다가가 반이스라엘 욕설을 외치고 돌과 다른 물건을 던졌으며, 살해 협박을 하고 경미한 부상을 입혔다. 경찰은 종교 복장이 피해자를 표적으로 만들었다고 보고 있다. 피해자는 유대인 부동산 중개인이자 변호사인 조지프 비턴으로 확인됐다. 비턴은 공격자가 예멘 출신 후티라고 자처했다고 말했다.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은 두려움 없이 유대인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반유대주의에 맞선 이스라엘의 투쟁은 시민권과 안보의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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