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서 회당 나서는 하시딕 남성 겨냥한 슈트라이멜 절도
금요일 밤 몬트리올의 한 회당 인근에서 하시딕 남성들을 겨냥한 반유대주의 사건이 발생했다. 한 남성은 오후 9시 45분쯤 검은색 차량에서 내려 회당을 나서던 유대인 남성의 슈트라이멜을 여러 차례 잡아당겨 벗기려 했고, 다른 하시딕 공동체 구성원들이 달려오자 도주했다. 현지 유대계 보도들은 이후 다른 하시딕 남성들에게서 슈트라이멜 두 개가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슈트라이멜은 많은 하시딕 공동체에서 소중히 여기는 안식일 및 명절 복식이다. 캐나다 당국은 유대인임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안전하도록 진지한 대응과 체포, 억지력을 갖춰야 한다.
출처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