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회당 신도들, 모조 총기로 위협받아
22세와 25세 남성 두 명이 샤바트 중 차바드 더블베이 밖에 있던 유대인들을 향해 차량 안에서 모조 총기를 겨눈 혐의로 시드니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토요일 오후 12시 10분 키오라로드의 회당으로 출동한 뒤 차량을 킹스크로스까지 추적했으며, 경찰관 열두 명이 넘게 체포에 투입된 가운데 모조 권총을 압수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경찰은 계속 목격자 진술을 받고 있었다.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 이번 사건은 최근 호주의 반유대주의 테러 물결 이후 공개적인 유대교 예배에 단호한 치안 대응과 사회적 연대가 필요하다는 또 하나의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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