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디 웰스를 국가·민간복무청장으로 승인

정부는 7월 5일 아디 웰스를 국가·민간복무청 사무총장으로 임명하자는 오리트 스트루크 정착촌·국가임무부 장관의 제안을 승인했다. 스트루크가 6월 18일 직접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일곱 자녀를 둔 42세 웰스는 최종 후보 세 명을 장관에게 추천한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후보 약 130명 가운데 선정됐다. 웰스는 현재 알리야통합부 복지과장을 맡고 있으며, 과거 아미나다브에서 사회복지 분야 고위직을 지냈다. 이번 임명으로 이스라엘의 국가·민간 복무 체계는 알리야와 복지, 토라를 존중하는 시민 기여에 뿌리를 둔 지도자를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