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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란 선택지 열어둔 채 이스라엘 당국자들 워싱턴 방문 예정

대이란 선택지 열어둔 채 이스라엘 당국자들 워싱턴 방문 예정

이스라엘 시간 7월 6일 현재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란 협상 절차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들이 앞으로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고위급 협의를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다. 계획을 잘 아는 소식통들은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이 약 일주일 반 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하기 위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의 방문 가능성과 추가 고위급 국방 협의단의 방문도 논의되고 있다. 사르 장관실은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확인했지만 사르가 최종 확답을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테헤란이 협상을 이용해 핵 및 대리세력망을 보호할 경우에 대비한 신뢰할 만한 군사적 선택지를 유지하면서 워싱턴과 외교를 긴밀히 조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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