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드 지명 몫 합의 임박 속 네타냐후, 카츠 압박
같은 시간대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월요일 아침 하임 카츠 장관의 자택을 찾아 리쿠드 예비선거 관련 합의를 압박했다. 협상에 가까운 소식통들은 양측이 네타냐후에게 몇 석의 지명 몫을 줄지를 두고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는 상위 30번 안에 지명 몫 10석을 원하지만, 앞선 보도에서 카츠와 다른 당 인사들은 더 적은 수를 제시했고 실무 추산치는 8석이었다. 당 헌법위원회는 리쿠드 예비선거일을 8월 4일, 선거인명부 확정일을 7월 7일로 이미 정해 공천위원회 대신 당원 예비선거를 유지했다. 이 다툼은 리쿠드 후보 명단이 10월 선거 전 우파·종교 블록과 중도우파 지지층 공략, 연립정부의 결속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출처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합의 상태와 지명 몫 수를 모두 다르게 전한다. Ynet의 7월 6일 보도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는 하임 카츠를 방문했고 양측은 지명 몫 수에 관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네타냐후는 여전히 상위 30번 안에 10석을 원한다. i24NEWS는 실무 추산치를 8석으로 보도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과 예루살렘포스트는 앞서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네타냐후가 상위 40번 안에 11석 또는 최대 10~11석을 요구하고 카츠와 다른 리쿠드 인사들이 반대한다고 보도했다. 출처들이 일치하는 사실은 리쿠드 예비선거가 8월 4일로 예정돼 있고 하임 카츠가 관련 리쿠드 위원회 절차를 주재하며, 네타냐후가 후보 명단의 지명 몫을 요구하고 있고 이 분쟁이 2026년 선거를 앞두고 리쿠드 명단 구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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