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체류 가자 주민들, 가자지구 귀환 위해 보안군에 자진 신고
이스라엘 보안 당국자들은 취업 허가나 치료를 위해 10월 7일 이전에 이스라엘에 입국했던 가자 주민들이 가자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보안군에 자진 신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히브리어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주 사이 200명이 넘게 자진 신고했으며, 이 가운데 46명은 이번 주 사마리아의 한 검문소에 자진 출두한 뒤 가자지구로 이송됐다. 국방 당국자들은 이들 중 많은 사람이 전쟁 동안 유대·사마리아의 팔레스타인인들로부터 받아 온 주거, 일자리 또는 재정 지원을 잃었다고 판단한다. 같은 보도들은 이스라엘과 유대·사마리아에 여전히 수백 명에서 수천 명의 가자 주민이 남아 있을 것으로 이스라엘이 추산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방 당국은 신원 심사와 귀환 요청을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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