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 순찰차 100대에 블랙박스 단속체계 도입
이스라엘 경찰은 우선 순찰차 100대에 블랙박스와 자동 기록체계를 설치하는 ‘도로 경찰관’ 사업을 수요일 출범했으며, 다니 레비 경찰청장이 도입식에서 이를 발표했다. 휴대전화 사용과 신호위반, 갓길 주행, 양보의무 위반 등 실제 교통법규 위반 영상은 순찰차에서 전국 검토센터로 전송되고, 번호판이 확인되면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범칙고지서가 발송된다. 레비 청장은 마치 이 나라가 제삼세계 국가인 것처럼 운전하는 이들에게 심판의 날이 왔다고 말하고 자신의 차량에도 카메라 한 대를 설치했다. 교통국장 하임 슈무엘리 소장은 이제 모든 경찰관이 운전 중에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다며 이를 도로안전 회복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경찰은 교통국 안팎의 순찰차 수백 대에 장비를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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