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두고, 채널12 유출 수사 놓고 신베트 수장 압박했다고 밝혀
채널14 해설자 야코브 바르두고는 금요일 신베트 수장 다비드 지니의 집무실에서 그를 만나 이란전쟁 발발과 연계된 채널12의 유출 의혹에 관해 수사를 시작하라고 압박했다고 말했다. 신베트는 회동 사실을 인정하고 기밀 유출 수사는 전문적·법적 경로를 통해서만 시작된다면서, 지니가 회동 전에 이미 수사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른 이스라엘 보도들은 지니가 처음에는 수사에 반대했다가 정치적 압박 뒤 입장을 바꿨다고 전해 결정 시점을 둘러싼 사실관계상 논쟁이 생겼다. 야권과 감시단체 관계자들은 회동을 조사하라고 요구했고, 신베트는 모든 유출 수사의 목적이 안보체계의 허점을 막는 데 있다고 밝혔다.
출처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결정 시점을 두고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왈라는 지니가 바르두고와 만나기 훨씬 전에 유출 수사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는 신베트의 말을 인용한다. 마코는 지니가 처음에는 수사 근거가 없다고 봤지만 바르두고의 요구를 포함한 압박 뒤 입장을 바꿨다고 보도한다. 나머지 사실은 일치한다. 바르두고는 신베트 수장 집무실에서 지니를 만나 이란전쟁 발발과 연계된 채널12 유출 의혹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베트는 회동을 인정했지만 영향이 있었다는 주장은 부인했고, 법조계나 야권 인사들은 회동을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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