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예프 일가, ‘틴더 스윈들러’ 상대 형사고소 취하 추진
이스라엘 다이아몬드 재벌 레브 레비예프의 가족은 시몬 레비예프와 ‘틴더 스윈들러’로 알려진 시몬 예후다 하유트를 상대로 사적으로 제기한 형사고소를 취하하기 위한 합의서를 텔아비브 치안법원에 제출했다. 보도들에 따르면 이 합의는 무죄판결 없이 사건을 종결하고, 하유트와 다른 피고인들이 하유트를 레비예프 일가 또는 LLD 회사들과 관련된 인물로 소개하지 못하게 하며, 이들이 소송비용을 돌려받지 못하도록 한다. 가족을 대리하는 가이 오피르 변호사는 혐의가 제기된 행위 대부분이 해외에서 벌어져 법원이 관할권 문제를 제기했고 법무총장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송을 계속했다면 사건이 2030년까지 이어질 수도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레비예프 일가는 하유트가 피해자들을 속이기 위해 자신들의 이름과 다이아몬드 사업의 명성을 이용했다고 주장하며 2022년 고소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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