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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 당국, 렘킨연구소의 명칭 사용 조사

라파엘 렘킨의 친족들과 유럽유대인협회가 렘킨연구소가 기부금을 모으면서 렘킨의 이름과 유산을 허가 없이 사용했다고 문제를 제기한 뒤, 펜실베이니아 법 집행 당국이 이 단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 논쟁은 의견을 단속하려는 것이 아니라, 비영리단체 관련 법과 모금, 홀로코스트 이후 ‘집단살해’라는 용어를 만든 유대인 법학자의 가문 이름에 관한 사안이다. 조지프 렘킨이 주 국무부에 낸 진정은 계류 중이며, 아미하이 시클리 장관은 조시 샤피로 주지사에게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이스라엘은 법률전에 사실의 정확성과 유대인의 기억을 지키는 일로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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