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 필라델피 회랑 총격 검토…가자 구호 트럭 운전사들 조사 요구
월드센트럴키친 운전사 아흐마드 나세르 살림이 필라델피 회랑 인근에서 IDF의 총격을 받은 뒤, 가자지구 구호 트럭 운전사들과 살림의 친척들은 히브리어와 영어로 쓴 팻말을 들고 시위했다. 그의 부친은 살림이 케렘샬롬 허가증을 갖고 있었고 차량 고장 때문에 트럭에서 내렸으며 비무장 상태에서 총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IDF는 다른 운전사들이 보안 절차를 어기고 차량에서 내린 뒤 정차한 다른 트럭의 운전사 한 명이 병력을 향해 달려왔으며, 군인들이 즉각적인 위협을 느껴 발포하고 응급처치를 한 뒤 적십자를 통해 그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건이 작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구호 활동의 안전과 규율 있는 전시 행동을 지키는 데 필요한 절차다.
출처
보도 내용의 차이
소식통들은 총격 당시 상황과 의료 대응을 두고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Ynet은 정차한 다른 트럭의 운전사 한 명이 병력을 향해 달려오자 군인들이 즉각적인 위협을 느껴 발포하고 응급처치를 한 뒤 적십자를 통해 이송했다는 IDF의 설명을 전한다. 하레츠는 아흐마드 나세르 살림이 트럭 고장을 수리하거나 돕기 위해 내린 뒤 총격을 받았고 군 구급차가 그를 이송하지 않았다는 가족과 목격자들의 설명을 전한다. 살림이 라파의 필라델피 회랑 인근에서 IDF의 총격을 받은 월드센트럴키친 구호 트럭 운전사이고, 가자지구 운전사들과 친척들이 히브리어와 영어로 조사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IDF가 사건을 작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는 사실에는 의견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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