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코트 "네타냐후, 성적 지향 이유로 아페크 군법무감 임명 막으려 해"
야샤르 대표 가디 아이젠코트는 일요일 페레스센터에서 열린 호크 세가이 평등 콘퍼런스에서 자신이 IDF 참모총장으로 재임할 당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샤론 아페크 대령의 군법무감 승진을 성적 지향을 이유로 막으려 했다고 말했다. 아이젠코트는 세 후보 가운데 아페크를 법률적 천재이자 탁월한 지휘관, 품격 있는 인물로 보고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틀 뒤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발표가 나가기 전 십 분 만에 이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아페크는 이후 아이젠코트의 지휘 아래 2018년 IDF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소장이 됐다. 성소수자 평등협회는 이 설명이 사실이라면 이스라엘 고용기회균등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충격적인 증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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