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프 랍비, 네타냐후에 ‘거짓말쟁이·눈먼 여우’…샤스는 아이젠코트 지지 가능성
샤스당 토라현인평의회 의장이자 전 세파르디 수석 랍비인 이츠하크 요세프가 비공개 대화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믿을 수 없는 거짓말쟁이’이자 ‘눈먼 여우’라고 부른 녹음이 공개됐다. 육군 라디오는 일요일 아침 이 발언을 방송하고, 요세프가 샤스와 연합토라유대교의 동맹을 해체해 야샤르 대표 가디 아이젠코트를 총리로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세프는 네타냐후가 예시바 학생들이 하레디 정체성을 유지한 채 이스라엘군에 입대했다가 전역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직접 장담했지만 이는 날조라고 말했다. 그는 율리 에델슈타인 리쿠드당 의원의 아버지가 기독교로 개종해 사제로 일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에델슈타인도 공격했다. 요세프는 아이젠코트를 할머니가 샤스에 투표했고 그가 랍비가 되기를 바랐던 따뜻한 유대인이라며 신뢰할 수 있다고 칭찬했다. 아이젠코트는 육군 라디오에 긍정적인 말을 환영하지만, 어떤 협력도 이스라엘이 유대민주국가라는 점과 독립기념일의 가치, 타협 없는 의무 군복무를 받아들이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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