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은 주말 알아트라시 베두인 공동체 입구에서 공공 대피소를 훔치려던 시도를 경찰관들이 저지했다고 일요일 공개했다. 로템 지역의 아야로트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대피소를 차량에 싣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트럭 두 대를 발견하고 반출을 막았다. 이들은 쿠세이페와 라하트 출신의 20대 남성 운전자 두 명을 구금해 조사를 위해 아야로트 경찰서로 데려갔다. 해당 대피소들은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공공 비상 기반시설이며, 네게브의 베두인 공동체들은 접근 가능한 방호시설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