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국 후방 특별상황 7월 28일까지 연장

정부는 민간인에 대한 공격 가능성이 높다는 안보 당국자들의 평가를 근거로 전국 후방 특별상황 선포를 7월 28일(5786년 아브월 14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일요일 오전 승인했다. 장관들은 긴급 전화 표결로 결정을 비준했으며, 크네세트 외교국방위원회도 같은 날 연장안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결정문은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을 상대로 세 번째 타격 공세를 벌이고 IRGC가 걸프 국가들과 요르단 전역에 탄도미사일로 보복한 뒤에도 이란과 레바논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상황이 악화할 경우 후방사령부는 대피소 이용을 의무화하고 교육기관을 폐쇄하며 비상 지침을 내릴 권한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