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드루즈계 마을 후르페이시 출신 남성이 월요일 스위스와 이탈리아 국경 인근 알프스산맥의 높은 곳에서 추락해 숨졌다. 마을 공지는 알람 파레스(32)의 사망을 깊은 슬픔 속에서도 신앙으로 받아들인다는 말과 함께 알렸다. 별도의 지역 추모글은 이 청년이 한순간에 세상을 떠나 슬픔에 빠진 가족과 충격에 휩싸인 친구들, 애도하는 온 마을을 남겼다고 전했다. 그의 어머니는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 북부 국경에 배치된 장병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지역에서 ‘군인들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