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집무실에 홀로코스트 생존자 다섯 명 초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홀로코스트 생존자 다섯 명을 맞이하고 이들이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들려달라고 요청했다. 나하스 단체가 주선한 만남에는 버러파크의 블라우 여사가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스라엘을 늘 마음에 두어 달라고 말했다. 블라우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물론입니다. 물론이지요, 여사님’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블라우 여사에 따르면 한 생존자가 관련 사연을 꺼내자 트럼프 대통령은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네 명의 여행경비를 자신이 부담했다고 참석자들에게 말했다. 생존자들은 각각 대통령 기념주화를 받았고 백악관 직원들은 이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