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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회담을 원하며 타협할 준비가 됐을 수도 있다고 밝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공습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과 만나기를 원하며 타협할 준비가 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수요일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국방 정상회의에서 회담 날짜나 조건은 발표하지 않은 채, 테헤란과 타협할지 분쟁을 끝낼지는 워싱턴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호르무즈해협 일대 해운을 위협하는 이란 군사표적을 상대로 미국이 24시간 동안 세 번째 공습을 벌인 뒤 나왔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은 테헤란이 미국의 압박에 계속 저항하면서 협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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