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이 상선 7척 공격해 승조원 거의 열두 명 사망·실종·부상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 브래드 쿠퍼 제독은 이란이 지난 일주일 동안 상선 일곱 척을 의도적으로 공격했다고 수요일 이른 시간 밝혔다. 그는 이 공격으로 민간 승조원 거의 열두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거나 다쳤다고 말했다. 쿠퍼는 또 같은 기간 이란군이 인접 걸프 국가들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수십 기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군이 민간인을 계속 위험에 빠뜨리는 이란의 침략에 책임을 묻고 있다고 말했다. 성명은 상선 일곱 척의 이름이나 사상자 세부 내역을 따로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