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아일랜드전서 이스라엘의 10월 7일 희생자 추모 검은 완장 착용 승인

이스라엘 축구협회는 오늘 밤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이스라엘 국가대표팀이 검은 완장을 착용하도록 해 달라는 요청을 UEFA가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10월 4일 성명에서 이 요청이 10월 7일 학살로 살해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승인에 따라 대표팀은 예정된 경기 중 이들을 추모할 수 있게 됐으며, 추모 행위는 아직 이날 저녁에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그들의 기억이 축복이 되기를”이라는 말로 발표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