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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네세트, 이스라엘군 의무복무 기간 32개월 유지

크네세트는 목요일 늦게 국방복무법 제29차 개정안을 최종 승인해 예정됐던 의무복무 기간 단축을 막고 복무 기간을 32개월로 유지했다. 법안은 두 번째와 세 번째 독회에서 찬성 43명, 반대 12명, 기권 한 명으로 통과됐다. 이 임시 조항은 이스라엘군이 여러 전선에서 병력 압박에 직면한 가운데 현재 복무 기간을 유지한다. 외교국방위원회가 이번 주 초 법안을 진전시킨 데 이어 최종 표결로 입법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이스라엘군은 이보다 긴 36개월 복무를 요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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