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격 속 파키스탄·쿠웨이트, 방위협정 확대 논의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 다섯 명에 따르면 파키스탄과 쿠웨이트는 군사협력과 에너지안보·투자를 맞바꾸는 확대 방위협정을 협상하고 있다. 쿠웨이트는 이란의 반복된 공격 뒤 병력 수천 명과 전투기, 드론, 방공체계가 포함될 수 있는 파키스탄·사우디 협정 방식의 묶음안을 요구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자들은 협상이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현재 전투병력 배치는 검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협상은 워싱턴과 테헤란 사이를 중재하는 이슬라마바드의 역할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으며, 쿠웨이트는 이미 훈련과 합동연습을 위한 2023년 협정을 파키스탄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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