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쇼시크 샤니, 91세로 별세


이스라엘 원로 배우 겸 가수 쇼시크 샤니가 토요일 91세로 별세했다. 텔아비브에서 쇼샤나 스프룽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공연했고 요세프·예미마 밀로가 설립한 카메리극장 학교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그의 경력은 1950년대부터 연극과 영화, 텔레비전에 걸쳐 이어졌으며 뮤지컬 ‘우츠 리 구츠 리’와 ‘달의 구멍’, ‘요나탄 작전’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가수 겸 배우 아리크 라비에의 아내였던 샤니의 유족으로는 두 사람의 딸 노아·야엘 라비에와 손주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