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 가자 축구계 인사 12명을 하마스·PIJ 대원으로 확인
IDF는 가자지구 축구선수와 감독, FIFA 등록 심판 등 12명이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 군사조직의 대원 또는 지휘관임을 보여주는 정보를 공개했다. 군은 12명 모두 전쟁 중 숨졌지만 국제사회에는 선수나 민간인으로만 묘사됐다고 밝혔다. 명단에는 10월 7일 침공에 가담했다고 군이 밝힌 모하마드 바라카트와 모하마드 만수르 감독, PIJ 대원으로 확인된 FIFA 심판 모하마드 사미 하타브가 포함됐다. IDF는 이번 공개가 이스라엘이 민간 직업 때문에 가자 축구계 인사들을 고의로 겨냥했다는 주장을 반박한다고 밝혔다. 첨부 명단은 스포츠 활동상의 역할과 조직 내에서 맡았다고 주장되는 직책을 함께 명시했다. 군은 만수르를 하마스 누세이라트 대대 부대대장으로 지목하고 다른 이름들 가운데 중대장과 소대장도 열거했다. 군은 정보 조사를 통해 공개 내용에 담긴 소속과 임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은 축구 관련 주장을 전투원을 언론인, 구호 활동가 또는 다른 민간 직업인으로만 묘사하는 더 광범위한 전시 캠페인과 연결했다. 군은 “이스라엘군은 사실 전체를 제시하고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이러한 사례를 계속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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