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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 속 티레를 위험유산에 등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기록된 전쟁 피해와 추가 훼손 위험을 이유로 고대 레바논 도시 티레를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올렸다. 레바논의 요청에 따른 지정은 로마 개선문과 두 번째 세기의 원형경기장을 포함한 고고학 유적을 포괄한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보포르성을 군사기지로 사용하고 그 능선에서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로켓 수백 발을 발사한 사실을 들어 위원회가 문화유산의 무기화를 거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IDF는 헤즈볼라가 3월 이스라엘에 발포해 전투 재개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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