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이란 긴장 속에서도 일상을 이어가는 이스라엘인들
무더운 7월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전투 재개로 이스라엘이 다시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지만, 이스라엘인들은 해변과 여름 활동 장소를 가득 메웠다. 텔아비브에서는 당국이 파고 2.5미터와 강풍·해류를 경고한 가운데 서퍼들이 거친 지중해로 들어갔다. 이스라엘 기상청은 잠시 더위가 누그러진 뒤 다음 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돌아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앞선 전쟁이 이란의 핵 위협을 없애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주민들은 일상과 긴장 고조 가능성에 대한 대비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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