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서 DNA 발견된 마흐무드 바샤라, 타이베 살인 혐의로 기소

중부지방검찰은 지난달 타이베 총격사건과 관련해 티라 출신 마흐무드 바샤라(30)를 가중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그가 장전된 권총 두 자루를 들고 약 90분 기다린 뒤 바크르 누세이라트와 다른 남성 한 명에게 근거리에서 총을 쏘고 탄약을 모두 소진한 뒤 달아났다고 주장한다. 누세이라트(19)는 숨지고 다른 피해자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바샤라가 공격과 거리를 두려고 얼굴 가리개를 벗고 돌아와 ‘누가 그를 쐈느냐’고 외쳤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버려진 권총과 장갑에서 그의 DNA를 발견했고 검찰은 재판이 끝날 때까지 구금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