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인근 두 번째 유조선 피격으로 기관실 파손
영국 해사무역기구를 인용한 보도들에 따르면 오만 리마 인근에서 유조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아 기관실이 파손되고 추진력을 잃었다. 부상자는 없었고 선박 신원도 공개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공격 주체를 조사하고 있다. 보도들은 같은 사건의 오만 해안 이격 거리를 11~12.5해리로 전해 작은 차이를 보였다.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주변 제한과 공격으로 상선 운항이 다시 위험해진 가운데 약 두 시간 동안 오만 인근에서 보고된 두 번째 유조선 사건이었다.
출처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해안과의 거리를 두고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미닛미러는 리마 북동쪽 11해리, 조던뉴스는 리마 인근 오만 해안에서 약 12.5해리라고 전한다. 나머지 사실은 일치한다. 정체불명의 발사체가 유조선 기관실을 파손했고 부상자는 없었으며 공격 주체도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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