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앞바다 유조선, 발사체 피격으로 운항 불능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토요일 이른 시각 오만 리마 북동쪽 약 11해리에서 유조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밝혔다. 피격으로 기관실이 파손되고 해사 규정상 필요한 조종을 할 수 없는 운항 불능 상태가 됐다. 당국은 유조선의 이름이나 선적, 공격 주체를 즉시 공개하지 않았다. 사건은 상선에 대한 반복적 공격으로 수로가 지역 항행을 보호하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노력에서 핵심이 된 이란 전쟁 중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발생했다.
출처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