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기 플래너건, 미네소타 민주계 연방상원 경선 승리
페기 플래너건이 현직이 출마하지 않는 연방상원 의석을 놓고 치러진 미네소타 민주농민노동당 경선에서 중도파 앤지 크레이그 연방하원의원을 꺾고 승리했습니다. 결과는 당 진보파의 또 다른 승리이며, 플래너건은 11월 공화당 미셸 타포야와의 대결에서 우세한 후보가 될 전망입니다. 경선에는 두 후보의 지지 세력에서 수천만 달러가 투입됐으며 미국의 이스라엘 지원과 AIPAC의 역할이 중요한 쟁점이었습니다. 플래너건은 기업과 부유한 기부자의 영향력에 반대하는 선거운동을 벌였고 한 지지자는 그가 AIPAC 자금을 거절한 점을 들었습니다. 크레이그는 팽팽하게 갈린 하원 선거구에서 승리한 자신의 이력 때문에 본선에서 더 안전한 선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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