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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 순방 지도, 이스라엘·가자지구·서안지구를 같은 색으로 표시

미 중부사령부는 브래드 쿠퍼 해군 대장의 10일간 중동 순방 지도를 공개하면서 이스라엘, 가자지구, 서안지구를 같은 파란색으로 칠하고 명칭은 이스라엘만 표기했습니다. 내부의 흰색 선으로 세 지역의 윤곽은 구분되며, 이 그래픽은 미국의 승인 또는 주권 정책 변경을 발표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중부사령부는 쿠퍼 대장이 바레인,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와 아라비아해의 미 해군 에이브러햄 링컨함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민간·군 고위 지도자들을 만나고 역내 배치 병력을 방문했습니다.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군은 5만 명을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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