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국세청, 범죄조직에 드론 공급한 수입망 적발
발표

경찰과 국세청 수사관들은 아슈켈론의 보안업체를 이용해 이스라엘 남부 범죄조직에 드론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수입망을 적발했습니다. 당국은 업체 소유주와 직원 두 명이 그동안 중국에서 무기·마약 밀수에 쓰려는 드론과 장비를 수십 차례에 걸쳐 들여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드론 약 30대가 든 추가 화물이 도착했을 때 창고를 급습해 용의자 세 명을 체포하고 드론과 관련 장비를 압수했습니다. 법원은 용의자 두 명을 8월 25일까지 계속 구금하고 나머지 한 명은 제한 조건을 붙여 석방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추가 체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