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파라과이·파나마·볼리비아 대통령에 ‘이삭 협정’ 참여 요청
발표

총리실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목요일 유엔 총회 연설을 마친 뒤 파라과이, 파나마, 볼리비아 대통령과 합동 회담을 가졌다. 총리실은 이번 회담이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회담에 이은 것으로, 이스라엘과 라틴아메리카 간의 경제·혁신·안보 관계를 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삭 협정”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의 안보를 지지해 준 데 대해 대통령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협정과 함께 총리실이 부패한 국제 법원이라고 부른 기관에서 탈퇴하려는 미국의 구상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란과 그 대리 세력이 라틴아메리카에서 활동하며 대륙 전체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