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드·라티오, 달리아와의 67억 달러 가스 계약 취소 추진…달리아는 통보에 이의
발표

뉴메드 에너지와 라티오 에너지는 달리아 에너지에 레비아탄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67억 달러 규모의 예정된 계약을 취소한다고 통보했다. 두 회사는 계약 발효 조건이 정해진 기한까지 충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달리아는 취소 통보의 효력을 다투며 경쟁당국에 낸 면제 신청은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5월에 체결된 계약은 2030년 1월부터 연간 약 13억 세제곱미터를 공급하고 이후 17억 세제곱미터로 늘리는 내용이었다. 가스는 달리아가 계획한 에슈콜과 츠아피트 발전소에 사용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