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키 퀸트, 11월 1일 뉴메드 에너지 회장 취임 예정
야아코브(얀키) 퀸트가 11월 1일 뉴메드 에너지 회장으로 취임한다. 이 인사는 10월 28일 공개됐다. 이스라엘 토지청장을 지낸 53세 퀸트는 이츠하크 추바의 델레크 그룹이 지배하는 가스 사업 파트너십의 지도부에 합류한다. 퀸트는 뉴메드가 “이스라엘의 에너지 부문과 경제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사회 및 전문 경영진과 함께 파트너십의 사업을 추진하고 보유 자산의 잠재력을 개발하며 주주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뉴메드는 이스라엘 최대 가스전인 레비아탄의 지분 약 45%를 보유하고 있으며, 키프로스 앞바다의 아프로디테 가스전에도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번 임명은 올해 앞서 이뤄진 파트너십 최고위층의 인사 변동에 뒤이은 것이다. 니브 사르나는 6월 회장이 됐다가 8월 요시 아부의 후임 최고경영자로 자리를 옮겼다. 퀸트는 이 전환 이후 회장직을 맡게 되며, 임기는 11월 1일 시작될 예정이다. 퀸트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정부기업청장을 지낸 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이스라엘 토지청장을 맡았다. 바르일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와 법학·경제학 학사 학위도 취득했다. 그는 이러한 공공 부문 경영 경력을 거쳐 뉴메드 이사회의 수장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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