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게르(땅)’, 하이파 영화제 최우수 이스라엘 영화상 수상
발표

슈무엘 베루 감독의 ‘하게르(땅)’가 제42회 하이파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이스라엘 영화상을 받았다. 새로 발표된 수상 결과에서는 이 작품의 촬영도 인정받아 이츠이크 포르탈, 오리 아커먼, 란 아비아드, 요람 밀로가 수상했다. 이스라엘과 에티오피아가 공동 제작한 영화는 1973년 에티오피아 유대인 가족을 따라간다. 가족이 속한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수단을 거쳐 이스라엘로 향하는 위험한 여정을 준비한다. 심사위원단은 이야기와 연출, 배우들의 앙상블 연기, 촬영 장소, 미술을 하나로 묶는 통일된 시각적·감정적 언어를 높이 평가했다. 베루와 길 로이가 87분 분량의 영화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