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비냐민 영상 관련 병사 전투 임무 배제 발표
발표

이스라엘군은 비냐민의 타이베 인근에서 무기를 수색하던 중 촬영된 영상과 관련한 징계 절차를 거쳐 한 병사를 전투 보직에서 배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이스라엘 정착촌 주민들과 베두인계 팔레스타인인들 사이의 충돌에 병력이 대응한 뒤, 병사가 팔레스타인 청년을 붙잡고 그의 아버지에게 말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군은 금요일 공개된 답변에서 영상에 나타난 행동이 군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조사가 완료됐으며 해당 병사가 이후 징계 절차를 거쳐 전투 임무에서 배제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