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이, 상장폐지 추진 위해 클랄의 엘로메이 지분 인수 타진한 것으로 보도

노파르 에너지를 지배하는 오페르 야나이가 공개매수 제안과 상장폐지 추진에 앞서 클랄 보험에 엘로메이 지분 10.8% 인수를 타진한 것으로 보도됐다. 노파르는 이미 이 재생에너지 기업의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회사 주식은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거래된다. 클랄은 최소 20%의 프리미엄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반 투자자가 보유한 모든 지분을 인수하는 데 드는 비용은 2억5000만~3억 셰켈로 추산된다.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며, 인수가 완료됐거나 상장폐지가 이뤄졌다는 보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