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베두인 공동체 내 군대식 조직화 시도 경고한 것으로 보도돼

다비드 지니 신베트 국장이 네게브에 흩어져 있는 일부 베두인 공동체에서 군사 기반시설과 대대와 유사한 편제를 구축하려는 시도에 대해 이스라엘 안보 내각에 경고한 것으로 보도됐다. 화요일 저녁 공개된 발언에서 그는 신베트가 이러한 활동을 반복적으로 저지하고 있다며 이 문제가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됐다. 경고는 안보 내각의 가장 최근 회의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으나, 보도에는 회의 날짜가 명시되지 않았다. 논의에서는 가자와 유대·사마리아에서 비롯되는 안보 위협도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