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독극물·폭탄 공격 계획 혐의로 예루살렘 약학 학생 기소

검찰은 10월 8일 베이트 하니나에 거주하는 22세 약학 학생 무함마드 샬라비를 예루살렘 지방법원에 기소했다. 그는 유대인 민간인과 이스라엘 보안 요원을 겨냥한 폭탄 및 독극물 공격을 준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용된 혐의는 살인을 목적으로 한 테러 행위 준비와 테러 목적의 훈련 이수다.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테러 관련 지침 자료에 접근하고, 라말라를 두 차례 방문하는 동안 화학물질과 장비를 구매했으며, 집에서 화학 실험을 한 것으로 주장됐다. 검찰은 재판 절차가 끝날 때까지 그를 구금해 달라고 요청했다. 혐의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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