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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 국경 인근 지역 예비군 배치 축소 계획 보도

이스라엘군이 10월 29일부터 가자 국경 인근 지역의 예비군 배치를 크게 줄여 수십 명의 예비군을 복무에서 해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보도된 계획에 따르면 예비군의 상시 배치는 국경에서 사 킬로미터 이내에 있는 지역에만 유지된다. 그보다 먼 지역은 군의 상주 없이 민간 보안 조정관과 비상 대응대에 의존하게 된다. 보도는 이 결정을 이스라엘군 작전 부서가 내린 것으로 설명했다. 현지 보안 관계자들은 배속 병력과 예비군 복무 일수에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증원 병력을 확보할 역량에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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