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첸, 폴란드 버스 판매와 라트비아 사업 계획 설명
이스라엘 블릴리우스 그룹 계열사인 오토 첸 모빌리티가 유럽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폴란드에서 버스 15대를 판매했다고 다비드 오하나 최고경영자가 밝혔다. 회사는 라트비아에서 버스 150대가 넘는 물량을 대상으로 한 입찰도 수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낙찰이 확정됐다는 확인은 없다. 오하나는 유럽 성장 계획을 설명하며 현지 사이버 보안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버스에 유럽산 통신 장비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산 섀시에 이스라엘산 차체를 조립하는 방안도 언급하면서, 섀시 수입과 이스라엘 내 제조, 유럽 판매에 따르는 추가 비용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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