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대, 팔레스타인인 귀환 요구 스티커 관련 기숙사 퇴거 명령 취소
텔아비브대학교 징계위원회는 노트북에 팔레스타인 난민의 귀환을 요구하는 스티커를 붙였다는 이유로 여학생을 기숙사에서 퇴거시키도록 한 명령을 취소했다. 위원장을 맡은 드로릿 노이만 학생처장 겸 교수는 기숙사 관리자에게 영구 퇴거를 명령할 권한이 없으며, 규정에 따라 학생처장에게 통보하지도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은 학생을 퇴거시키는 데 사용된 절차에 관한 것이었다. 스티커 자체가 징계 대상 위반에 해당하는지는 판단하지 않았으며, 표현의 자유가 침해됐다는 학생의 주장에 대해서도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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