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왕이가 헤르초그에 가자 통행로 개방·서안 정착촌 활동 중단 촉구했다고 밝혀
중국은 금요일 새로 공개한 회담 설명에서 왕이 외교부장이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에게 가자지구로 통하는 접근로를 전면 개방하고 요르단강 서안의 정착촌 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두 사람이 목요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정상회의 계기에 만나 이 같은 발언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왕 부장은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하며 팔레스타인 문제를 역사적 불의로 규정했다. 이스라엘이 앞서 공개한 설명에 따르면 헤르초그 대통령은 이란과 그 대리 세력인 테러 조직들이 제기하는 위협을 강조했으며, 양국 경제·문화 관계도 논의됐다. 어느 쪽 설명도 왕 부장의 요구에 관한 합의를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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