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팔라 인근서 피습당한 하이디 레빈, 손가락 수술 받아
사진기자 하이디 레빈이 금요일 라말라 북동쪽 아부 팔라 인근에서 공격받은 뒤 토요일 왼손 손가락 수술을 받았다. 딸 애슐리 밀너는 손가락에 뼈까지 이르는 상처가 나 힘줄이 드러났으며 거의 절단될 뻔했다고 말했다. 밀너는 갈비뼈 한 개의 골절과 여러 척추뼈의 골절, 베인 상처도 있었다고 전했다. 레빈의 소속 신문사는 금요일 성명에서 레빈이 서안지구에서 취재하던 중 이스라엘 정착민들에게 공격당했을 당시 눈에 잘 띄는 언론인 표식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히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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