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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 남부 구릉지서 양 도난 주장 둘러싼 충돌 중 이스라엘군 경고 사격

이스라엘군은 헤브론 남부 구릉지의 마온 지역에서 대치 중인 사람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공중으로 경고 사격을 했다. 이스라엘 주민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신들의 양 떼를 훔쳤다고 주장하며, 마을로 갔고 그곳에서 돌을 던지는 충돌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인들이 자신들의 마을에서 양 떼를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스라엘인들이 장총을 소지한 채 전지형 차량을 타고 도착하는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보안 당국은 사건을 조사 중이었으며, 초기 보도 시점에는 서로 상반된 도난 주장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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